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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물품 실사 원칙
2024-03-19

1.수술 물품 재고 제도를 구축하고 실시하다.이 제도는 모든 수술에 적용해야 한다.

2. 물체의 수량이 명확하지 않거나 완전성이 불확실할 때 수술 이물질이 남는 것을 방지하는 조작 기준과 응급 계획을 세운다.

3.인벤토리 수술 항목 전후, 이동 간호사는 수술실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며, 지면에 잡동사니가 없다.

4.작업대에서 사용하는 드레싱은 반드시 X선 현상제 막대를 첨부해야 하며, 계수할 때 반드시 완전히 전개해야 하며, 중첩해서는 안 되며, 현상제 밴드의 존재와 완전성을 검사해야 하며, 조작과정에서 절단하거나 임의로 유용해서는 안 된다.

5.수술 점검 시간: 수술 시작 전, 폐강 전, 폐체강 전과 폐체강 후.

6. 수술물품 점검내용: 각종 기구, 드레싱 등 체내에 남기 쉬운 물품 (기계 부속품 포함) 을 수술가방내의 책상에서 열고 그 완전성을 확인하며 수량을 정확히"수술기구, 드레싱 등록표"에 기록하여 서명한다.

7.수술 물품 계수 원칙: 수술 물품은 싸맬 때 반드시 완전히 펼쳐야 한다. 기기 간호사와 방문 간호사가 같은 순서에 따라 동시에 소리를 내어 계수한다.

8. 수술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항목을 계산할 때 방문간호사는 중복해야 한다."외과 기구복장 등록그리고 손 씻는 간호사와 다시 확인하여 기록 오류를 방지합니다.

9. 기계 간호사는 사용 전과 사용 후에 각종 기계 팩의 완전성을 검사해야 한다.

10. 수술에 사용된 추가 항목을 적시에 집계하고 기록한다.

11. 수술이 끝난 후 수술실을 떠나기 전에 수술 간호사는 수술 항목의 수량을 점검하고 항목의 완전성을 다시 검사해야 한다. 정확하고 틀림없는 후에야 떠날 수 있다.

12.만약 환자의 상황으로 인해 수술 후 물품이 여전히 환자의 체내에 남아 있다면, 손 씻기 간호사와 방문 간호사는 반드시 외과의사와 물품의 명칭, 수량과 위치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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